에너지절약전문기업제도가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 활성화될 전망이다.
15일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국내에너지절약 전문기업들은 지난해 사업실 적이 미진했던 것과 달리 올해 대대적인 사업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또한 정부 역시 이의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중 제도완화를 검토하고 있어 에너지절약전문기업의 수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에너지관리공단이 올들어 7개 에너지절약전문기업들로부터 접수받은 사업제 안서관련 자금지원신청액은 지난해의 3건 61억원에 비해 크게 늘어난 4백57 억3천3백만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통산산업부는 지난해 관련업계가 요청한 금융.기술지원.행정제도 개선 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어서 신규사업자 및 수혜대상기업수가 큰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에너지관리리공단은 관련업계가 통상산업부에 낸 건의중 에너지절약전문기업등록기준에 들어있는 기능장제도의 폐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금융 지원과 관련 절약시설증설 및 개체에 한했던 융자지원을 신축의 경우까지 포함되도록 바꿀 예정이며 융자비율도 일괄적으로 90%까지 확대할 것이라고밝혔다. 또한 에너지진단에 소요되는 비용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제도개선을 검토하고 있으며 전역다소비업체의 투자계획시 에너지절약전문기업과의 협의를 유도하는 한편 외국성공사례를 입수、 에너지절약전문기업제도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조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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