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풍물산이 대전공장의 PCB설비를 매각한다.
이 회사는 "최근 중국에 생산기지를 두고 있는 홍콩의 한 PCB업체와 대전공장 PCB설비를 1백70만달러에 매각한다는 내용의 가계약을 체결했으며 빠르면 상반기내에 설비를 중국 천진공장으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정풍물산은 그동안 대전공장에서 자사통신기기에 소요되는 단면 및 양면PCB 를 월3천㎞씩 생산해왔는데 이번 설비매각으로 자체공급이 어려워진 자사소 요분은 향후 2~3년간 중국 천진으로부터 역수입해 충당할 계획이다.
이번 정풍의 PCB설비매각은 대전공장설비의 대부분이 수동라인으로 채산성이 떨어져 지난 80년초부터 법정관리상태에 있는 모기업의 경영호전을 위한 합리화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묵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6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7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