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최근 일반가정의 주방에 놓고 사용할 수 있는 붙박이식 세탁기를 개발、 이달말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공기방울세탁기 Z를 현대식 주방에서 싱크대와 가스오븐레인 지 식기세척기 등과 함께 시스템키친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외곽구조를 재설 계한 것으로 붙박이 세탁기개발은 국내업체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제품은 특히 기존의 도어오픈스위치방식과는 달리 도어오픈센서를 채용、 센서가 세탁기문의 개폐여부에 따라 자동으로 정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붙박이식 세탁기는 이밖에도 절수코스기능 채용으로 기존 세탁기보다 물사용 량을 35%정도 절감할 수 있을 뿐아니라 세제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대우전자는 이번 제품의 기능조작판이 상판뒤쪽에 설치되어 있어 작동하기 편리하고 스타킹、 카디건 등 섬세한 의류의 탈수시 옷감손상이나 꼬임을 줄이는 섬세탈수코스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일반주부들의 구매가 크게 늘어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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