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고의 영향으로 국내업체의 수출경쟁력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팽배한 가운데 정작 제1의 수출주도형 산업인 반도체부문에서는 뚜렷한 변화 가 일지 않고 있어 대조를 보이고 있다고.
실제로 이달들어 엔화의 급격한 가치상승으로 반도체업체에서 가장 바빠진 부서는 영업이나 생산、 수출 부서가 아니라 대외홍보 및 업무 등 간접 지원 부서인 것으로 알려져 이번 신엔고가 국내 반도체업계의 대외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출증대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점을 입증하고 있다는것.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번 신엔고가 반도체업계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못한 것은 뒤집어 생각하면 그만큼 우리 반도체산업이 취약하다는 점을 입증 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차제에 반도체장비의 국산화와 제품다각화 등을지속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할 것"이라고 지적. <이경동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6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인사] NH투자증권
-
9
편집기자협회·대교뉴이프, 韓 장례문화 3부작 진단
-
10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