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유럽형 디자인을 채용한 고급형 전기면도기(모델 명:ES-56Q)를 개발、 이달부터 시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소형가전 일류화작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이 면도기는 세계적인 스포츠카회사인 포르셰(PORSCHE)사에 디자인을 의뢰、 국산 전기면도기의 취약점중 하나로 지적돼온 디자인부문을 보완했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면도망의 마모상태를 체크、 교환시기를 알려주는 망교환시기 표시램프"를 채용했고 백금계열의 루테늄(Ruthenium)을 면도망의 소재로 사용、 피부알레르기나 피부손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30분 급속충전기능을 내장、 충전을 위해 장시간 기다려야 하는 불편 을 줄였다.
이 제품은 직류 12V에서 교류 2백40V까지의 모든 상용전원을 사용할 수 있고전용 플러그를 이용、 자동차에서도 면도가 가능하다. 소비자가격은 9만8천 원.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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