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계전은 16비트 CNC장치 신제품 "LGMEC-20"을 새로 개발、 다음달 초에출시한다. 11일 금성계전은 그룹계열사 통합의 일환으로 LG산전에 통합됨에 따라 그동안 자사가 생산하던 CNC장치를 모두 "LGMEC 시리즈"라는 브랜드명으로 바꾸고 올해부터 출시하는 신제품에 이 브랜드를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출시하는 LGMEC-20은 금성계전이 그동안 출시한 제품의 성능을 보완해 자체 개발한 제품인데 CNC장치의 안정화를 실현한 제품으로 평가받고있다. 이와 함께 금성계전은 일본 야스카와사와 기술제휴로 AC서보모터 드라이브를 개발해 올해 상반기에 4기종을 새로 선보일 예정이며 또한 올해 하반기에 32 비트 CNC장치인 LGMEC-30을 출시할 예정이다. <조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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