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암테크(대표 오정선)가 디지털 오디오 믹서를 시판한다.
산암테크는디지털 신호를 20개 채널로 수용할 수 있는 차세대 오디오 믹서 (모델명:ZAXCOM.DMX1000) 공급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프로그래밍을 통한 4개의 스테레오 출력기능을 갖고 있고 무게와 사이즈를 대폭 축소、 경박단소화를 실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각 채널별로 컴프레션과 이퀄라이저가 장착돼 있고 내장된 램리코더를 통해 7초간 스테레오 입력신호 및 편집된 음향을 녹음할 수 있다.
옵션으로 14초 40초간의 스테레오 녹음이 가능한 램을 장착할 수 있다.
전화784-4961. <모 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3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4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5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6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7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8
앱솔릭스, 美 상무부서 1억달러 보조금 받는다
-
9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