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진흥청은 민원인들에게 더욱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동음성안내시스템 ARS 을 구축해 오는 6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 ARS가 구축되면 전국에 보급돼 있는 전자식 전화기를 이용해 사용자가 음성안내에 따라 원하는 숫자를 누르면 공진청 주전산기에서 정보를 읽고 이를음성으로 합성、 사용자에게 보내주는 대화식으로 원하는 정보를 즉시 얻을수 있게 된다.
공진청의 ARS에서는 특히 KS 등의 인허가 상담센터를 개설、 무인중계 기능 을 갖추고 운영하게 되는데 기존의 인허가와 관련된 정보나 업무를 신속하게 제공하며 민원인이 필요할 경우 관련 신청서류등을 팩스로 직접 전송받을 수도 있다.
또 각종 시험분석업무에 대한 신청과 안내를 이 ARS에 의해 신속하게 얻을수 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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