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레이저프린터 업체들이 최근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삼성전자의 "마이레이저"는 진정한 의미의 레이저프린터가 아닌데도 레이저프린터라고 버젓이 선전하고 있다고 주장해 눈길.
이들은 삼성전자의 "마이레이저"가 LED(발광다이오드)를 이용한 방식으로 레 이저빔을 주사시키는 레이저프린터와는 다르다고 지적.
관련업체들이 이처럼 삼성전자의 "마이레이저"에 시비를 걸고있는 것은 최근졸업 및 입학시즌의 호경기를 맞아 자사 제품의 판매고를 높이는데 최대의걸림돌이 되고있는 삼성전자 "마이레이저"에 흠집을 내기 위한 것이라고 삼성측 관계자들은 분석.
이와관련, 전문가들은 "LED프린터와 레이저프린터는 동급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제품의 경우 개인용 프린터에서는 출력물의 선명도를 포함한 성능이 비슷해 거의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하면서도 "레이저가 아닌데도 레이저제품으로 선전한다면 이는 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사이므로 당연히 시정돼야 한다"고 지적. <김순기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2
[ET톡] K-뷰티의 방주, 올리브영
-
3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2〉주식폭등 시대, 월급쟁이 애상곡
-
5
[기고] 전분야 마이데이터, 내 손 위의 정보가 나를 돕는 시대
-
6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4〉0.1%의 핵심기술과 한국 AI의 생존 방정식
-
7
[전문가기고] 1만명 이상 국제행사 시대, 새로운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
-
8
BNI Korea, 2026 내셔널 콘퍼런스 성공적 완료
-
9
[부음] 이현규(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씨 별세
-
10
[부음] 장용수(주삿포로 총영사)씨 장모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