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컴포넌트시장에 자연 음이온 발생제품등 다양한 아이디어제품이 쏟아질 전망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켈 롯데전자 태광산업 삼성전자등 AV전문업체들은 젊은 신세대층을 겨냥、 자연 음이온이 발생하는 미니컴포넌트 및 벽걸이 오디오등 주거환경등과 밀접한 아이디어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들 업체는 특히 오디오시스템의 수요가 사실상 대체기에 들어간데다 시스템의 성능 못지않게 기능과 패션등을 추구하는 추세가 뚜렷해 아이디어제품 의 수요가 일정수준에 이를 것으로 판단、 제품의 다양화를 꾀하고 있다.
롯데전자는 자연 음이온이 발생하는 미니컴포넌트(모델명:롯데매니아 550)를 개발、 이달말부터 시판에 나설 방침이다.
스피커시스템 우퍼에 음이온발생기를 부착、 숲속이나 폭포수에 서 있는 느낌을 주는 이 제품은 현장감을 살릴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벽걸이 스피커 개발에 이어 벽걸이 오디오시스템을 개발 、 빠르면 올 중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은 최근 자연음의 소리가 자동 으로 발생하는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인켈도 최근 벽걸이 오디오의 상품화를 위해 제품 설계팀을 구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켈은 범용제품과 차별화해 인테리어를 강조한 제품을 올 하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다.
태광산업은 오디오에 음성인식 시스템을 탑재한 제품개발을 추진중이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한 오디오가 자동으로 기능을 조작하는 것으로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 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