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통합슈트패키지 한글판 "오피스4.2"를 발표한 주 마이크로소프트가 7일 이 제품가격을 5일만에 정정하는 해프닝을 벌였는데.
(주)마이크로소프트측이 이날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일 보도자료중 "" 오피스4.0"사용자는 "오피스4.2"를 24만원에、 타사제품("한글""로터스1.2.3 "등) 사용자는 8만원에 각각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한 부분을 서로 뒤바꿔 ""오피스4.0"사용자는 8만원에、 타사제품 사용자는 24만원에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고 정정.
이에 대해 (주)마이크로소프트측은 "홍보대행사인 L사의 실수"라고 별도 해명. 그러나 대다수 업계관계자들은 마케팅에서 가장 민감한 문제인 가격 관련 보도자료를 검증없이 내보냈을 뿐 아니라 닷새나 지난후 이를 다시 정정한 것이 과연 실수였을까라며 갸우뚱. <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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