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정수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7일 삼성전자는 지난달 1백10만원대 역삼투압 정수기를 선보인 데 이어 최근개발한 "바이오" 이온정수기(모델명:AWF-300) 시판에 나선다고 밝혔다. 삼성 전자가 이번에 내놓은 제품은 부직포.항균활성탄.중공사막으로 구성된 3단계 의 필터를 채용、 0.04미크론 크기의 불순물을 거를 수 있고 전해조 전극에 티타늄과 백금을 입혀 10년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알칼리수의 경우 분당 4l、 산성수는 2l를 생성할 수 있다. 삼성 전자는 또한 5단 농도조절장치와 전해조 자동세척 기능등을 덧붙여 사용편리 성 향상에 역점을 두었다.
이온정수기는 기존 역삼투정수기와는 달리 물을 미네랄 성분을 포함한 알칼 리이온수와 산성이온수로 분리하는 방식의 정수기로 알칼리이온수는 산성체질을 중화시켜주는 건강음용수로、 산성이온수는 약산성 화장수로 피부미용 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온정수기는 일본시장의 경우 연간 60여만대가 팔려 정수기 전체수요의 약3 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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