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디오부품업체들은 최근 주요 원자재가격이 폭등함 에 따라 이달부터 주요 부품값을 올려줄 것을 오디오업체에 통고한 것으로알려졌다. 이번에 부품업체들이 적용한 주요 부품의 인상률은 키드 충전용 배터리의 경우 최고 18.97%、 PCB 메인기판은 10%、 파워 PCB는 9.63%、 파워트랜스 는 평균 8%로 밝혀졌다.
또 주요부품인 모노포닉 데크는 5% 인상된 1백52원의 공급가가 책정됐고, 오토리버스 및 오토스톱 데크의 경우 평균 4% 인상되는 등 11개품목에 걸쳐 평균 8.7%의 인상률이 적용됐다.
이에 대해 관련업계는 오디오의 불황으로 이같은 인상률은 수용할 수 없다고지적하며 주요부품인 모노테크의 경우 3%、 오토리버스데크의 경우 3.5%등 평균 4.5% 인상선의 조정안을 내놓고 있어 협상결과가 주목된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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