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전문업체인 엘코코리아(대표 이의길)가 가전용 커넥터위주의 사업방식 에서 벗어나기 위해 주변기기및 통신용 커넥터시장공략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 회사는 올초 구로 2공단 신공장으로의 이전으로 생산능력이 확대됨에 따라 총 15억원을 투자해 CD롬드라이브.HDD등 주변기기용 및 페이저.핸디폰용커넥터생산관련설비를 도입하는 한편 연내에 독일 엘코사를 통해 TDX용 프레 스핏 핀 생산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전체매출의 10%수준에 머물고 있는 비가전용 커넥터의 비중 을 올해말까지 20%이상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통신용 커넥터를 주력제품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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