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이 스피커시스템사업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27일태광산업(대표 이기화)은 프랑스의 오닥스사의 유닛을 적용한 30만원대 중급 스피커시스템을 오는 4월부터 출시하고 자체 개발한 스피커스템 4~5개 모델을 하반기에 선보일 계聖이라고 밝혔다.
하이파이 컴포넌트인 "TSP-1250"에 탑재할 수 있는 중급 스피커시스템은 정격입력이 1백W、 3웨이 스피커로 구성된 제품으로 초기물량은 약 5백조정도 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태광은 또 최근 개발을 완료한 스피커시스템 4~5개 모델을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갈 방침이다 시스템과 단품으로 판매될 이 제품은 10만원대에서 1백만원의 가격대로 공급 될 예정이다. <모 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6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7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