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소프트웨어업체들이 윈도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적극 나서고있다.
27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석컴퓨터.윈컴퓨터.동남정보시스템.코리아컴퓨터 등 부산지역 소프트웨어업체들이 "배움자리" "윈매직" "ARPA 레이더 시뮬레이터 "컴퓨터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윈도용 소프트웨어 를 개발、 선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삼석컴퓨터는 지난해초 멀티미디어 학습용 소프트웨어 저작도구인 배움자리 를 상품화한데 이어 최근 자동안내시스템 프레젠테이션및 홍보용 파일제작 이 가능한 "시나리스트"의 상품화에 나섰다.
윈컴퓨터도 영문 윈도에서 한글을 사용할 수 있는 "WIN한글시스템"을 선보인데 이어 최근 윈도용 워드프로세스인 "윈한글 워드프로세스"와 윈도용 그래 픽프로그램인 "윈매직"을 개발했다.
이밖에 동남정보시스템이 선박 위치를 표시하는 선박용 레이더 시뮬레이터 소프터웨어를 개발했고 코리아컴퓨터는 초보자들이 컴퓨터 작동과 활용법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는 학습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지난해 멀티미디어PC 보급이 확산돼 작동이 쉬운 소프트웨어 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졌고 하반기에 윈도95를 배경으로 윈도환경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 부산업체들이 윈도용 소프트웨어 시장선점에 나서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부산=윤승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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