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기업들이 지난해 설립한 해외합작법인이 유럽 및 미국 등 선진국보 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금과 공장용지의 확보가 용이한 중국을 비롯한 동남 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상장기업들이 작년에 해외에 설립한 78개의 합작법인중 31개사(39.7%)가 중국에 진출한 것을 비롯, 56개사 (72%)가 동남아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별로는 중국에 이어 베트남(8개)、 인도네시아(5개)、 필리핀(4개)、 인도 3개 등이었다. 이밖에 독립국가연합의 타지키스탄을 비롯해 헝가리.루마니아에 합작법인이 진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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