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반도체통신의 대리점인 RF통신(대표 장칠봉)이 용산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휴대전화 AS설비를 갖추고 모토로라제품 전문 종합애프터서비스센터로발돋움했다. RF통신은 최근 3천만원을 투입, 휴대전화 AS에 필요한 계측장비인 스펙트럼 애널라이저, 시그널 제너레이터, 코드 복제기등을 도입해 본격 휴대전화 AS에 나섰다.
RF통신은 이로써 무전기와 무선호출기는 물론 휴대전화기까지 모토로라의 전 통신장비를 유지보수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었다.
"AS는 불만 있는 고객의 입장에서"를 모토로 지난 89년부터 통신단말기사업 을 해오고 있는 RF통신은 그동안 모토로라 무전기및 무선호출기 AS점으로 운영해온데 이어 지난 2월에는 휴대전화 AS점으로 승격 지정돼 이같이 휴대전화 AS관련설비를 도입했다.
RF통신은 용산지역뿐 아니라 AS센터가 부족한 강북지역에서 접수해오는 매월 1천5백여건의 유지보수를 담당하게 된다. 특히 RF통신은 앞으로 월 2천여건 의 유지보수 능력을 보유할 계획이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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