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소장 양승택)가 광대역 종합정보통신망(B-ISDN)구 축의 핵심요소중 하나인 분산형 광대역 네트워크 터미널(B-NT)시스템 실험모델을 개발했다.
ETRI 통신시스템연구단 광대역통신망연구부는 지난해 말 집중형 B-NT시스템 인 CANS (Centralized Acc-ess Node System)를 개발한 데 이어 최근 분산형B -NT시스템인 DANS(Distributed Access Node Sys-tem)실험모델을 완성하고 기능확인시험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DANS는 광대역 종합정보통신망에서 비동기 전송방식(ATM)교환국과 가입자 구 내망 사이에 위치해 지역적으로 널리 분포돼 있는 가입자들을 효율적으로 접속 접선하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개발한 실험모델의 하드웨어 구성은 *STM-1급(1백55Mbps)의 4회 선을 통해 단국교환기와 접속하는 기능 *8*8스위치를 사용한 내부 라우팅 기능 *가입자 트래픽을 4대1로 접선하는 기능 등을 포함하고 있다.
ETRI는 이번 분산형 B-NT시스템의 실험모델 개발은 광대역 종합정보통신망에 서 ATM셀이 전달되는 기본경로와 DANS시스템을 구성하는 기본기능을 구현하고 이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신시스템연구단은 이번 실험모델의 개발과 기능검증을 통해 1백메가급의 동영상전송에서 손실이 발생하지 않음을 확인했으며 이를 토대로 올해 말까지 기능확장과 최적화 작업에 나서 DANS 1차 시작품을 개발 완료할 계획이 다. <대전=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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