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통(대표 최좌진)은 올해를 "기술을 통한 서통 재창조의 원년"으로 설정、 오는 2000년대에는 세계 5대전문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 아래 차세대기술 중앙연구소를 설립、 신소재사업을 집중 육성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3천여평 규모에 첨단 시설및 기자재를 갖춘 서통중앙연구소는 국내외 석.박 사학위소지자들을 대거 초빙、 향후 폴라라이저(LCD부품).컬러필터 등 첨단 전자부품과 반도체소자.특수건축자재.고분자 의학 등 신소재분야를 중점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서통은 이번 차세대기술중앙연구소발족을 계기로 첨단 전자.정보통신.의학 등 2000년대 핵심 신기술개발에 주력、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관련소재 분야로의 사업다각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 회사는 구미공단내 필름기술연구소와 전지기술연구소를 통해 지난해무공해 광분해성 PP필름과 리튬이온 2차전지를 개발하는 등 신소재 기술개발 에 주력해왔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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