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용산전자상가에 대한 비판보도가 잇따르자 주요 상가 상우회들은 이로 인해 용산전자상가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더욱 부정적 방향으로 치닫지 않을까 크게 우려하는 분위기.
주요 상가 상우회들은 "용산전자단지가 국내 전자유통산업 발전에 미친 영향 은 절대적"이라며 "상가내 상거래상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어두운 구석만 부각시키는 것 아니냐"며 최근 언론보도에 대해 강하게 불만을 토로.
한상우회 회장은 "가뜩이나 가격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이 큰 마당에 특정 신문의 계속된 비판 보도로 인해 용산상가는 더욱 어려운 지경"이라고 말하고 비판보도에 대한 공식 해명자료를 준비、 공표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밝혀 눈길.
용산상가내 일부 유통업체의 관계자들은 "용산상가에 대한 평가는 양비론이있게 마련"이라며 "하지만 이번 언론의 비판보도를 계기로 용산전자상가내 업체들이 덤핑.밀수.탈법거래의 온상이라는 상가이미지를 벗어던질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촌평. <김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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