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재전문업체인 테크노산업이 스티로폴 대체포장재인 발포 폴리우레탄을개발했다. 테크노산업 대표 김익모)은 올들어 쓰레기종량제가 본격 실시돼 그동안 전자 제품의 포장재로 활용되고 있는 스티로폴의 폐기처분에 어려움이 많다는 점을 감안、 발포 폴리우레탄을 스티로폴 대체재로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테크노산업이 개발한 발포 폴리우레탄은 폴리올이 기본원료로 자연조건 에서 손쉽게 분해되는 특징이 있다.
특히 회수후 분쇄하여 단열건축재로 재사용할 수 있으며 소각할 때에도 유해 가스가 적은 동시에 설비가 간단하다.
테크노산업은 발포 폴리우레탄을 스티로폴 대체 포장재로 활용할 경우 회수 비용을 포함、 포장재원가를 30%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테크노산업은 발포 폴리우레탄의 스티로폴 대체포장재로서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현재 가전3사와 협의를 벌이고 있으며 전국 8개지역에 회수처리전문업 체를 물색중에 있다. <금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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