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대표 김주연)가 협력업체에 대한 대대적인 지원방안을 마련、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아남전자는 품질경영의 원년을 기치로 내걸고 구매담당 이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납품업체 고충처리 전담기구를 설치、 운영하고 결제방식을 선결제 후 납품방식으로 변경하며 어음을 45일 이내로 단축、 발행한다는 내용을 골자 로 한 협력업체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아남전자는 또 자금압박업체에 대한 지원책을 확대、 장기 저리로 자금을 대출하고 기술지도 및 정기교육을 수시로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종전의 출장검사제도를 확대했으며 신기술 공유 및 부품업체와 관련부품의 공동 개발을 추진、 하도급 업체의 기술력을 축적하도록 했다.
아남은 이같은 지원방안을 통해 시스템 관련 20여업체, 회로 및 부품 1백여 업체, 외자관련 1백30여업체등 총 3백20여업체가 혜택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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