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경제협력기구(APEC) 회원국들은 2020년 아태지역 무역자유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8개 회원국간의 서로 다른 규격을 통일하고 수출입 통관시 이중으로 부담시키는 시험검사성적서 및 인증서 등을 상호 인정해 주는 시스템 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11일 공업진흥청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제1차 "APEC 표준 및 부합성 소위원회"회의에서 95년 APEC역내 규격통일과 상호인정 대상품목 및 작업추진 일정이 확정됐다는 것이다.
규격통일 대상분야는 APEC 역내국가간 무역규모와 상호이익을 줄 수 있는 기준에 의거해 4개 분야를 정하고 분야별 주도국가를 선정、 추진키로 했는데전기전자 냉장고.에어컨 및 TV세트)는 일본에서 담당하고 우리나라는 플라스틱 PVC파이프 을 맡기로 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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