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전자가 셰이크와 슬러시를 동시에 만들 수 있는 셰이크.슬러시기 모델명HSS-200 를 개발했다.
18일 해태전자자판기사업부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셰이크.슬러시기 개발을 완료, 시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셰이크.슬러시기는 원료의 양이나 판매량.온도 등에 따라 냉동기의 운전을 조절하는 디지털IC회로를 내장, 절전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 다. 6백W의 소비전력을 갖는 이 제품은 2개의 컴프레서를 채택, 냉각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냉동기 1대가 고장나면 다른 냉동기에 의해 작동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태의 셰이크.슬러시기는 9l들이 2구로 되어 있으며 원료에 따라 슬러시와 쉐이크 외에도 수정과.식혜 등을 만들 수 있다.
해태는이 기계를 기존 자판기대리점과 슬러시기전문점을 통해 올 한햇동안4 천~5천대 판매할 계획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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