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16, 17일 양일간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자사 주부 사원 인판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손명섭 삼성전자 부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주부사원등 1천여명이 모인 가운 데 16일 열린 ACE부문 인판대상 시상식에서는 ACE부문 인판대상에는 3억8천 만원의 매출을 올린 김효연(서광주 프라자대리점)씨가 대상을 수상했고 9명 의 주부사원이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17일의 CS레이디부문 인판대상시상식에서는 지난해 4억4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김정순(전주영업소)씨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각부문 대상 수상자에게 승용차와 해외여행을 부상으로 제공하고 금상및 은상 수상자에게는 부부동반 해외여행의 특전을 부여키로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86년부터 대리점 정규판매사원인 ACE요원과 프리렌서 세일 즈요원인 CS레이디로 주부사원을 이원화해 운영하고 있는데 CS레이디의 경우12만명이 등록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만5천여명이 평상 활동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들 주부 사원이 판매한 전자제품은 5천3백억원으로 전체 국내 매출의 20%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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