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원화표시 외화자금 확대방안을 추진중이며 중장기적으로 외화대출자금으로 국산기계구입이 가능토록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박운서 통상산업부 차관은 15일 오전 무역클럽에서 일반 기계공업계 대표들 과 가진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수요자들에게 기술적 신뢰감을 심어주기 위해 관련업계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기술세미나를 개최할 때 해외시장 개척자금의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아울러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계업계 대표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외화표시 원화대출자금의 확대, 외화대출자금에 의한 국산기계 구입 허용, 노후공작기계 개체를 위한 중장기저리 시설자금 대출등을 건의했다. <조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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