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줄다리기를 해온 가전3사와 폐가전회수처리전문업체인 대림자원간 의 폐냉장고 수거비 인상문제가 대림자원측의 양보로 일단 마무리됐으나 분쟁의 소지가 남아 있어 주목.
가전3사는 문제해결을 위해 현행 대당 4천원인 폐냉장고 수거비를 당분간 유지하자고 제의했으나 이를 언제까지 지속시킬 것인지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 짓지 않아 대림자원측이 요구하는 1만2천원의 폐냉장고 수거비를 둘러싼 논란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은 상태.
이와관련, 가전3사는 "대림자원이 지속적인 폐가전회수처리사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가전업계의 의견을 수용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대림자원은 "가전3사가 우선 폐가전을 회수하면서 폐냉장고수거비건을 협상 하자고 한 만큼 수거비인상은 확실하다"고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어 폐냉 장고 수거비 인상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을 전망. <금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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