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청소기 일부모델의 가격을 인하했다.
삼성전자는지난해말 자사의 주력제품인 왕발이 시리즈 VC-6000과 VC-6020의 모델명을 각각 6010과 6021로 바꾸고 6010모델은 27만8천원에서 25만원으로, 6021은 25만8천원에서 22만원으로 10%정도 인하한 데 이어 올들어 지난달최고가 모델인 VC-6040을 6041로 바꾸고 가격을 29만8천원에서 27만8천원으로 역시 10%정도 내렸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소비자들로부터 불필요하다고 지적돼온 보 관함등을 줄이고 국산모터를 채용, 원가가 절감된 부분을 소비자가에 반영했다 며 "최근 나돌고 있는 가전제품 추가 가격인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고 밝혔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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