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지난 1월 개발한 디지털방식의 도어록(문잠금장치.
모델명:HDL-400)을본격 시판한다고 8일 밝혔다.
무선리모컨을 이용해 열쇠없이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이 제품은 사용자가2 만6천여가지의 특수암호를 설정할 수 있으며 견고한 아크릴 수지로 제작되어 외부인으로부터의 무단침입에 대한 보안성과 신뢰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 다. 현대전자는 이 제품이 회전.충격.절단.파괴시험등 각종 신뢰성 검사를 통과해 품질보증 "Q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현대전자의 HA기기와 연결해 작동할 수 있으며 주요 기능으로는 자동되잠김기능, 전자부저음발생기능, 건전지 교환시기 알림기능, 도난방지 기능등이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33만원.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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