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사 전산조판시스템(CTS) 구축사업에 7개업체가 입찰제안서를 제출 해 관련업체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마감한 한겨레신문사 CTS 1차 제안입찰에 서울시스템.삼성전자.현대전자.한국IBM.엘렉스컴퓨터.신명컴퓨터 등 7개 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현재 하루 32면 풀페이지 컬러온라인 조판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인 한겨레신 문사 CTS구축사업 1차 제안입찰에 국내 CTS관련업체 대부분이 몰린 것은 한 겨레가 중앙일간지로 수주시 홍보효과가 큰데다 CTS구축 예산이 40여억원대 로 중대형 CTS업체가 참여하기에 무리없는 수준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겨레는 다음달중 이들업체 가운데 3~4개업체를 선정, 2차제안서를 받고 6월중 CTS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한겨레는 지난해 현대전자의 기사집배신시스템을 도입, 운용하고 있다.
<함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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