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입학 특수를 겨냥한 가전3사의 판촉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LG전자.삼성전자.대우전자등 가전3사는 설연휴가 끝나자마자 각 대리점에 졸업.입학 선물용품 코너를 별도로 설치, 미니컴포넌트와 CD카세트등 선물용 소형 가전제품을 집중 전시하는가 하면 각종 사은행사에 돌입했다.
LG전자는 대리점별 선물용품 코너에 소형카세트와 CD카세트, 마이크로 컴포넌트 3-DO플레이어등을 집중 전시판매를 늘려 나간다는 전략아래 현재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또 전자레인지 실연회등 주부 대상 행사에 졸업.입학 선물제품 설명회를 갖는등 기존 행사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대리점에 선물용품 기획코너를 설치하고 50만원대 캠코더, 비디오CD플레이어를 비롯, 미니카세트, 워키토키 등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또 "졸업.입학 새출발을 삼성과 함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졸업.입학생에 대한 축하 전화하기등의 행사를 벌이고 있다.
대우전자는 본사에서 DM발송등으로 대리점 행사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대리 점에서 사은품으로 사용할 비디오아트 앨범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또 학부형을 상대로 VCR.뮤직센터 등의 고가고급기종 중심 판촉에 나서고 있는데 각급 학생에게 맞게 미니카세트, 면도기, 헤어드라이어 등의 소형가전 제품 구매를 유도하는 세분화된 판촉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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