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검정 건수의 증가폭이 지난해를 기점으로 크게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E MI검정 현황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수입상들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어 주목.
미연방통신위원회(FCC)등 외국의 경우 EMI검정현황이 컴퓨서브 등 주요 PC통 신에 올라있어 누구든지 쉽게 검색, 활용할 수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폐쇄적 으로 돼있어 일일이 전파연구소등 관계기관에 문의를 해야 해 시간적인 손실 이 크다는 것.
수입업체인 P사의 관계자는 이와관련, "이미 EMI검정을 마친 동일기기의 경우 현황이 개방돼 있지않아 애로가 크다"며 "어차피 알려질 거라면 관련산업 활성화와 행정간소화 차원에서 누구나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EMI검정현황 개방이 필요하다"고 지적.
그러나 일각에서는 "수입품에 대한 EMI검정제 완화가 추진되고 있는 마당에E MI검정현황마저 개방될 경우 동일기기 검정이 훨씬 쉬워져 수입품의 발호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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