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증폭스피커를 생산하는 업체들이 특소세부과문제로 곤욕을 치르고있는데다 설상가상으로 벌금까지 물어 불만이 증폭. 2만원에서 5만원선에 거래되는 소형스피커에 제품가격의 34%에 해당하는 금액을 특별소비세로 내는것은 부당하다는 주장을 해온 스피커제조업체들은 최근 공업진흥청에서 제품 에 표시된 음압레이블이 실제와 어긋난다는 이유로업체들에게 1백5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자 보복성조치가 아니냐고 일제히 의문을 제기.
업체의 한 관계자는 "시중에 돌아다니는 무증지제품(특소세를 내지않은 불법 제품)에 대한 조사는 하지 않으면서 세금을 꼬박꼬박 내는 업체들만 괴롭히고 있다"며 "이래가지고 어떻게 국가경쟁력이 높아지겠냐"고 불만을 토로.
<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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