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전자경비시스템 시장이 급신장하고 있는 가운데 부천 금은방 절취사 건으로 신용도가 급락한 한국안전시스템(SECOM)이 최근 형사 콜롬보의 주연 을 맡고 있는 영화배우 피터 포크를 자사 CF모델로 전격 스카우트하는 등 이미지 회복에 안간힘.
한국안전시스템은 그동안 국내전자경비시장을 놓고 한국보안공사(CAPS)와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는데 부천사건으로 가입자 확보에 결정적인 타격을 입게된 것.
한국안전시스템측은 "부천 사건 이전에 이미 모델계약을 체결, 국내시장에서 압도적인 시장 확보에 나설 계획이었으나 효과가 반감되고 말았다"고 말하고 이미지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황금 시간대에 TV광고를 늘려나갈 계획 이라고 설명.
이에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부천사건으로 업계 전체에 타격이 계속되고 있다 고 말하면서도 "TV광고로 전자경비시스템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잃은것 반 얻은것 반"이라고 한마디.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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