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 업체인 충북전자(대표 전세호)가 시장특화를 통한 매출확대를 위해 모듈램 PCB생산을 크게 강화한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모듈램 PCB전문업체로 변신을 모색해온 이 회사는 반도체 회사를 대상으로 한 시장확대를 위해서는 품질제고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아래 올 상반기중 20억원을 들여 프레스 및 정밀계측기 등 관련설비를 보강해 나가기로 했다.
또 생산능력도 월 1만㎞로 확대하는 한편 TI를 비롯한 미국 및 유럽반도체회 사들에 대한 공급을 강화해 현재 전체매출액중 20%정도인 직수출의 비중을3 0%이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충북전자는 이에 따라 올 매출목표를 지난해(1백60억원)에 비해 무려 2배이 상 늘어난 3백60억원으로 크게 늘려잡고 있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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