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센터(사무총장 정진일)는 지역 정보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구축 해온 지역정보센터를 올해 12개 증설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전국에 설치된 지역정보센터는 올해말로 모두 30개로 늘어난다.
19일 한국정보문화센터에 따르면 지역정보센터는 HiNET-P망을 통해 각 해당지역의 행정정보서비스(민원업무.군정소식.각종 조례 등), 생활정보(전기.상 하수도 관련정보), 산업정보(전문인력정보.지역특산물 정보 등), 관광정보 (교통.숙박.쇼핑.여행사정보 등) 등을 서비스해 주는게 되며, 이르면 2월말 까지 설치 지역을 선정해 올해말까지 12개의 지역정보센터를 설치할 방침이 다. 한국정보문화센터는 또 지역의 단체장.상공인.언론인.대학교수 등이 중심이 된 데이터베이스(DB)개발 운영위원회를 구성, 지역 특성에 맞는 DB와 관련SW 개발을 적극 지원해 줄 계획이다.
한국정보문화센터가 지난해까지 구축한 지역정보센터는 모두 18개로, 이미 가동에 들어간 *전남 해남 *전북 진안 *제주시 등 3개 지역정보센터의 가입자는 지난해말로 3천여명을 넘어섰다.
이밖에 아직 가동에 들어가지 않은 나머지 15개 지역정보센터는 4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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