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이번주부터 목요일 고정란인 "전자여론마당"을 신설한다. 앞으로 매주 목요일 게재되는 "전자여론마당"에는 국내 전자.정보통신업체들의현안이나 산업발전추세 등에 대한 주제를 선정, 서울리서치와 공동으로 설문 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게재한다. 첫회는 국내 1백15개 전자업체 최고경영자 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95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설문"조사결과를 싣는다.
<편집자주>국내 전자업체들은 올해 매출액을 지난해보다 평균 30%이상 늘려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매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술개발"과 "수출시장 개척 에 가장 역점을 두고 있다.
전자신문사가 서울리서치와 공동으로 가전.산전.부품.정보통신.컴퓨터 등 국내 전자업체 최고경영자 1백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자업체의 95년도 사업계획 조사"에 따르면 작년에 비해 올 매출액을 응답자의 38.3%가 "1백1~ 1백20%"로, 27.0%가 "1백21~1백40%", 25.2%가 "1백41%이상"이라고 각각 응답해 매출신장세를 평균 1백32%로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1백40%이상"이라고 응답한 경우 정보통신이 38.1%로 가장높고 부품 28.0%, 산전 25.0%, 컴퓨터 21.7%, 가전 13.6% 순으로 집계됐다. 또 매출액 목표달성을 위해 가장 역점을 두는 사항에 대해 1순위 응답자중 기술개발 과 "수출시장의 개척"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각각 41.7%, 27.8%로 집계돼 대다수인 69.5%의 응답자가 "기술개발"과 "수출시장 개척"에 역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컴퓨터(65.2%)와 정보통신(52.4%) 이 "기술개발"에 치중한다고 응답했고, 부품(44.0%)과 가전(36.4%)이"수출 시장개척"에 각각 중점을 두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전체 매출액대비 "시설투자비"와 "연구 개발비"의 비율은 "5%미만"이 각각 51.3%, 59.1%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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