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올해 TFT LCD(박막액정트랜지스터디스플레이)양산 공장구축을 완료, 본격생산에 돌입함에 따라 이 분야에서 3억5천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현재 시제품생산수준에 있는 TFT LCD를 올해 전략 상품으로 육성키로 하고 시장선점을 위해 양산 공장을 조기에 완공해 상반기부터 월 1만매수준의 생산을 시작, 하반기에는 월2만매로 확대하고 수출에도 적극 나서 3억5천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연구개발및 생산라인 구축에 총3천5백억원을 투입, 2W (와트)대의 저소비전력제품을 개발하고 5V(볼트)대의 저전압구동기술을 확보 하는 한편 프로젝트TV용 폴리실리콘기술개발에 나서는등 차세대기술확보에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삼성은 지난해에 벽걸이TV용 14.2인치제품과 프로젝터용 3인치 기종개발에 성공한 바 있고 올해에는 9.4인치, 10.4인치등을 개발해 생산품목을 다양화 하고 수율 향상등을 통한 생산성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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