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통신장비 전문업체인 자네트시스템이 제4세대 카드로 불리는 스마트카 드용 카드리더(판독기) 국산화를 위해 프랑스 다소AT사와 기술 이전계약을 체결했다. 자네트시스템 대표 고시연)은 프랑스 다소AT사와 자기 및 스마트카드 겸용 판독기와 신분증, 출입증, 은행용 신용카드등에 활용할 수 있는 IC카드 리더 2개기종<사진>에 대한 기술도입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자네트시스템은 이 제품의 국산화를 위해 한글및 특수문자 지원, 충전기능, 다운로드기능 등을 개발할 기술전담팀을 구성하는 한편 연내에 다기능 고가 형과 보급형 저가형 2개 국산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자네트시스템은 그동안 광주은행 스마트카드와 출입 시스템을 공급한 동성정보통신과 사업 협력계약을 체결, 단말기 판매와 함께 종합 IC카드 솔루션 분야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IC카드는 기존 선불및 신용카드로 사용되고 있는 자기기록형 카드에 비해 훼손.변조.복제가 사실상 불가능, 미국 유럽 일본등 선진국에서 금융계는 물론이고 신분증.의료.관공서.공중전화용으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차세대 카드시스템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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