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채재억)은 중소기업의 기술인력이 미국 기업과 연구소에서 11주동안 머물며 현장기술을 습득하는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중진공은 이번 연수에서 항공산업, 반도체, 컴퓨터, 소프트웨어, 공작기계, 통신기기, 의료기기, 자동차 및 부품, 환경설비, 발전설비 등 9개 첨단기술 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번째인 이번 중소기업 기술인력 미국 연수는 한.미간 산업협력증진 을 목적으로 설립된 한.미산업기술협력재단이 후원하고 있는데 연수자를 파견하는 업체는 총연수 경비의 30%를 부담한다.
자체 기술인력을 미국에 보내 연수시키기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5일까지 중진공 지도부(769-6812~5)로 신청하면 되는데 연수자는 오는 3월 18일 미국 으로 떠날 예정이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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