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상용서비스를 준비중인 신세기통신이 이달 24~26일경 CDMA 이동전 화시스템 장비 공급업체를 최종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신세기통신의 권혁조사장은 11일 기자와 만나 "국내외 장비 업체들로 부터 접수한 장비공급 제안서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서비스 개시 일정에 맞추기 위해 늦어도 27일 이전에 장비공급 업체를 결정,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세기통신은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중순경 금성정보통신.삼성전자.현대전 자등 국내 3개 장비개발업체와 미국의 AT&T.모토롤러.캐나다의 노던텔레콤 등 외국 3개사등 총 6개업체로부터 장비 공급 제안서를 접수, 각계 전문가 들로 구성된 "CDMA 장비 선정위원회"에서 제안서 내용을 비교 검토중이다.
권사장은 그러나 선정대상에 "외국업체가 포함되는지 여부"와 1개업체를선정할 것인지 아니면 복수업체를 선정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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