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카드 전문업체인 해명정보통신(대표 김윤식)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장 IDE방식을 채택한 인터페이스카드를 개발, 본격시판에 나선다.
12일 해명정보통신은 최근 HDD등 PC주변장치의 인터페이스 규격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확장 IDE방식을 채택한 인터페이스카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해명정보통신이 개발에 성공한 인터페이스카드는 기존 AT버스 방식의 인터페이스카드가 2개의 주변기기를 부착하고 정보처리속도도 초당 3.33MB인 데 비해 4개의 주변장치를 부착하고 최고 초당11.1MB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고속 패럴렐포트를 내장, 고속의 인쇄를 필요로 하는 레이저프린터등 주변장치를 연결할 경우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해명정보통신은 설명했다. 해명정보통신은 이 카드를 매당 5만원에 이달말부터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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