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로 문을 여는 백화점.할인점등 대규모 소매점이 전국에 걸쳐 17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포화상태에 달한 서울에는 그랜드백화점이 오는 3월에 개장하는 화곡점 한 곳뿐이고 나머지는 수도권과 지방에 몰려 지방상권 공략이 절정에 달할전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 새로 개점될 예정인 대형소매점은 백화점 11개 할인점5개, 창고형도매업 1개소등이다.
백화점으로는 수도권에 뉴코아백화점의 평택점과 분당점, 인천점, 한양유통 의 수원점 등 모두 4곳이 연내에 모두 개점한다.
지방에는 롯데백화점의 부산 서면점, 현대백화점의 부산 범일점, 대동그룹의 창원 대동백화점, 동아백화점의 대구 지산점, 송원백화점의 광주 신안점 등5 곳이다. 할인양판점으로는 신세계백화점의 인천 갈산점, 안산점과 농심의 부산 명륜 점등 3곳과 한국마크로사의 인천송림점등 4곳이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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