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희종)이 지난해 개발한 자판기원격관리시스템인 VOMSⅢ의 단점을 보완, 이달중 새로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한양대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는 VOMSⅢ가 순간정전시 부정확한 집계 등의 문제점이 발견됨에 따라 LG산전은 순간정전에 대비한 부품을 추가 문제점을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산전은 새로 보완한 VOMSⅢ를 정부투자기관의 자판기에 설치하는 작업을 추진중인데 이달중 약 50대를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산전은 또 이 시스템설치를 마무리하는대로 한양대에 설치된 기존의 VOMS Ⅲ도 새로 개선한 부품과 프로그램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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