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연산및 율곡컴퓨터상가와 인근지역에 컴퓨터관련 서비스센터가 잇따라 개설되고 있다.
9일 관련 유통업계에 따르면 부산지역 컴퓨터 사용자들의 AS요구가 증가하면 서 컴퓨터제조업체및 전문수리업체들이 이들 상가와 인근지역에 AS및 기술지원센터를 앞다퉈 개설, 고객지원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연산상가내 모니터및 컴퓨터대리점들에 대한 기술지원및 고객AS 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범일동 소재 AS센터와는 별도로 최근 동래AS센터를 개설했다. 틴맥스 노트북 유통업체인 연합기기도 부산사무소를 연산상가 인근으로 이전하면서 이곳에서 AS를 맡도록 했고 음악카드 전문업체인 옥소리도 부산 율곡 컴퓨터상가 3층에 고객서비스센터를 개설하고 이달부터 부산 경남지역 사용자와 판매점에 대한 기술지원및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연산컴퓨터상가에는 삼성HP 영남지역 AS센터인 JCS, 사운드블라스트부산고객센터등 업체의 고객센터와 초이스컴퓨터.씨엔씨테크등 전문수리점이 들어서 서비스 활동을 하고있다.
이처럼 부산 연산및 율곡컴퓨터상가 지역에 컴퓨터및 주변기기 서비스센터가 잇따라 개설되는 것은 이들지역이 지하철역과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고 관련유통업체가 집중돼 상호보완이 가능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부산=윤승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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