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9일 돈을 받고 회사 전산망에 보관돼있는 회원명단 등 개인신상정보를 누설한 간종천(30.회사원.서울 송파구 풍납동 257)씨를 전산망 보급확장과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H컴퓨터 직원인 간씨는 지난해 1월초 서울 종로구 낙원동 정모씨 28 의 사무실에서 정씨에게 회사 전산망에 입력된 회원 2만명의 명단등 개인신상정보를 건네주고 1백만원을 받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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