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역 종합정보통신망(B-ISDN)에서 망과 단말기의 연결장치인 광대역망 터미널시스템 개발이 최종 완료됐다.
7일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 소장 양승택) 통신시스템연구단은 HAN B-ISDN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3년부터 개발해 온 집중형 광대역망 터미널시스템 CANS 을 지난해 11월 개발한 데 이어 지난달말까지 개발확인시험을 완료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달말 금성전선.대한전선.대영전자.동양전자 등 공동연구 참여업체 4개사를 대상으로 기술전수까지 완료함으로써 생산 및 현장투입만 남게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확인시험은 HAN B-ISDN 총괄추진단의 주관으로 한국통신 품질보증 단과 통신망연구소가 참여하여 실시했으며 총 81개 시험항목에서 80개 항목 이 양호한 것으로 판정됐다. <대전=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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