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수법영상전산시스템(HORUS-AFIS)이 국산신기술제품으로 KT 마크를 얻고2 년동안의 우선구매 지원을 받게됐다.
6일 유니온시스템(대표 송병남)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지문자동감식시스템 HORUS-AFIS를 이집트에 수출한 이래 사우디아라비아.홍콩.중국 등지에서 많은상담이 들어오고 있다는 것이다.
유니온시스템은 기존의 HORUS-AFIS에 새로운 수사자료로 활용되는 전과자의 사진, 지문, 인적자료, 범죄수법을 분류해 대용량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뒤 사건발생시 목격자로 하여금 용의자를 확인케 하거나 수사관이 동일수법 범을 색출한뒤 수사에 활용하는 첨단과학수사장비인 HORUS-MUGSHOT를 자체기 술로 개발했다.
유니온시스템은 HORUS-MUGSHOT의 수출을 위한 품질평가와 더 좋은 상품개발 및 국가경쟁력의 확보를 위한 국가차원의 우선구매지원을 과기처에 신청, 지난해 11월 29일 국산신기술 제품으로 인정받았고 구랍 31일 과기처가 이를고시했다. 유니온시스템은 지난 92년에 MUGSHOT에 관한 연구개발을 시작해 초기 제품을 93년말 만들었고 지난해에는 수사관련 공공기관에서 시험운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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