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이 천리안을 통해 지난해 10월부터 서비스해오던 인터네트서비스를 오는 11일 부터 파일전송(FTP)기능과 전자우편서비스 등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파일전송서비스는 인터네트상에 공개된 파일들을 직접 자신의 PC로 받거나전송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용자에게 원하는 파일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주는 아키(파일 위치정보)서비스도 국내의 경우 서강대, 외국의 경우 캐나다와 영국을 대상 으로 제공되기 시작했는데 앞으로 대상기관을 계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전자우편 서비스의 경우 천리안 이용자와 외국의 인터네트 이용자 상호간에 전자우편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으로 개인적인 우편교환뿐 아니라 본사와 해외지사간의 문서 및 서신교환도 가능하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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